많은 사람들은 달러라고 하면 미국의 통화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캐나다와 홍콩, 말레이시아, 라이베리아, 에티오피아, 싱가포르에서의 화폐단위도 달러다. 달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미국의 통화이면서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통화이다. 최근 환율이 가파르게 올라가며 달러 투자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오늘은 달러 투자 방법과 달러 상장지수펀드라고 하는 ETF, 환매조건부 채권인 외화 RP에 대해 정리해보려 한다.
달러 상장지수펀드인 ETF
투자시장에서 ETF는 상장지수펀드라고 말한다. ETF는 Exchange Tfaded Fund의 약자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즉, ETF는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를 할 수 있는 주식의 장점을 합친 상품이다. 여기서 달러 ETF는 인덱스펀드라서 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익도 오르고 환율이 떨어지면 수익도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대표적인 달러 ETF에는 KODEX 미국 달러 선물과 KOSEF 미국달러 선물이 있다. 앞서 주식과 펀드의 장점들을 합쳐놓은 방식이다 보니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면서 거래세가 없다는 것도 좋고, 분산투자도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과 펀드가 불안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투자 방법이 될 수도 있다.
환매조건부 채권인 외화 RP
환매조건부채권인 외화 RP는 시드를 짧게 굴리면서 금리를 받고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투자 방법이다. 이는 지금처럼 달러의 강세장일때 이득을 크게 볼수있는 상품으로 환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하는것이 좋다. 단 외화RP 답게 원화가 아닌 달러로만 투자를 해야 하다 보니 이미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투자 방법이 된다.
기본적인 투자 방법인 달러 예금
달러 예금은 외화와 원화의 환차익을 고려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투자 방법이 아닐까 싶다. 이는 다른 말로 환테크라고도 하는데 보통 제1금융권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먼저 달러 예금 통장을 개설하고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 뒤 환율이 오를 때 다시 되파는 방식이다. 이는 입출금이 자유롭고 여유 자금은 파킹도 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은행 예금을 통해서 매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미국 주식을 매수할 때는 사용할 수 없다. 또, 다른 계좌로 이체가 어렵고 별도로 금리가 적용되지도 않는다.
이 외에도 달러 투자 방법으로 제1금융권에서 가입할 수 있는 달러 적금도 있다. 예금과 비슷한 방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오늘은 이렇게 달러 투자 방법으로 ETF와 외화 RP, 달러 예금까지 정리를 해보았다. 사실 ETF와 RP는 어려워서 시작해볼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달러 예금은 재테크 초보인 나도 직접 몇 번 해본 방법이다. 그러니 처음으로 달러 투자를 해보고 싶다면 조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달러 예금이나 적금을 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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