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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3 투표하기 재방송 시간

by 이사사카 2025. 1. 25.

23일 목요일에 방송되었던 미스터 트롯3가 전국 기준 시청률 13.3%를 기록했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시청률을 10% 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현역가왕과 미스터트롯은 매주 시청률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요~ 오늘은 순간 최고 시청률 14.8%까지 치솟았던 미스터 트롯3 투표하기 재방송 시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스터-트롯3-투표하기-링크-버튼

3월 14일까지 계속해서 진행되는 미스터 트롯3 투표하기는 ID당 1일 1회 투표가 가능하니까 아직 투표를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투표부터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미스터-트롯3-재방송-시간표-링크-버튼

매주 목요일밤 TV 조선 채널에서 방송되는 미스터 트롯3 재방송은 TV조선, GMTV, GTV, TV조선2, TV조선3, 이벤트 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채널별로 미스터 트롯3 재방송 시간이 다르고 방송되는 회차수가 다르니까 위의 미스터 트롯3 재방송 시간표를 확인하고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스터 트롯3 투표하기 

여러분이 참여하는 미스터 트롯3 투표하기 결과는 본방송이 시작된 후 공개가 되는데요~ 김용빈이 지난 1주 차 투표에 이어 2주 차에도 1위를 지켰으며 2위는 손빈아, 3위는 박지후, 4위는 추혁진, 5위는 남승민, 6위는 춘길, 7위는 최재명이 차지했습니다. 손빈아 같은 경우에는 1주 차 투표에서 5위였는데 여러분들의 미스터 트롯3 투표하기에 힘입어 2위까지 상승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미스터 트롯3 본선 2차전 

5회 방송에서는 본선 2차전인 1:1 데스매치 무대가 진행됐습니다. 강성규, 나현진, 남승민, 원정인, 윤동진, 이수호, 최재명, 견우, 김현수, 은하늘, 천록담, 크리스 영, 유지우, 박경덕, 김홍남, 펑키로컬스, 문태준, 심수호, 강민수, 남궁진, 홍성호, 강훈, 김용빈, 두각, 무룡, 옥샘, 춘길, 박지후, 고정우, 박광현, 손빈아, 임찬, 추혁진이 본선 2차전에 진출하였는데요~ 1대 1 데스매치는 마스터의 선택으로 결정되고, 이번 미스터 트롯3 에서는 탈락자 중 관객 투표로 2팀이 부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5회 방송에서는 팀 미션에서 진 베네핏으로 상대방 우선 지목권을 얻은 최재명과 마스터 예심에서 진을 차지했던 손빈아의 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두사람은 우승 후보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나훈아의 곡을 선택하여 눈길을 끌었지만 결과는 11대 4로 손빈아가 승리했습니다. 물론 최재명의 무대도 기립박수가 쏟아질 만큼 압도적이기도 했지만요~

 

 

 

이어진 무대에서는 김용빈과 박지후의 데스매치 무대가 성사되었으며 어린 시절 트롯 신동으로 얼굴을 알렸던 김용빈이 장윤정의 애정 어린 심사평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데스매치 결과에서는 김용빈이 박지후를 꺾고 다음라운드로 진출했으며

 

 

 

최연소 출연자인 유지우와 OB팀의 막내 박경덕이 데스매치 무대에 올라 임영웅의 인생찬가를 부른 유지우가 승리하여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유지우는 미스터 트롯3의 최연소 출연자로 8세인 나이 못지않게 맑은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미스터-트롯3-투표하기-썸네일

현역가왕과 마찬가지로 미스터 트롯3 또한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아직 일대일 데스매치 무대가 아직 다 끝나지 않은만큼 어떤 결과와 감동적인 대결이 펼쳐질지 다음 회차가 궁금해집니다.

 

 

 

지금까지 미스터 트롯3 투표하기 독려와 미스터 트롯3 재방송 시간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참가자들의 차원이 다른 무대와 촌천살인 심사평까지!! 누구 하나 떨어 뜨기 아까울 정도로 쟁쟁한 실력자들이 총출동안 미스터 트롯3는 매주 목요일밤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됩니다.

 

 

 

 

현역가왕2 투표하기 실시간 링크

2025년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현역가수를 뽑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인 현역가왕2는 오늘 밤 본선 3차전인 2라운드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시청률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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